예쁜후기 기다릴께요 ♥
1.주문컬러 및 사이즈 :
2.키 :
3.사이즈(44/55/66) :
4.후기내용 :
제품을 구매한지는 한달? 정도 된거 같은데.. 더워서 미루다 미루다
오늘 입어보고 나서 후기 남깁니다.
디자인..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고요.. 엄청 편하지는 않지만 스판이 있어서 그렇다고 엄청 불편한건 아니에요
다리는 좀 타잇하긴한데 허리는 오히려 커서 수선을 하고 입었어요
근데.. 문제는.. 오늘 입고 외출했는데.. 3-4시간 걷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한게 다인데... 지퍼 밑부분.. 가랑이 부분??.. 그부분 박음질이 튿어져서 정말 당황했네요..
도대체 재봉을 어떻게 했길래 다리를 찢거나 심하게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튿어지는거죠? 여러번 입은것도 아니고 잘 맞는지 체크차 입어본것 외에는 제대로 입은건 오늘이 처음인데 정말.. 난감하네요
위에 상의가 좀 길어서 가려져서 다행이지
안그랬으면.. 정말 난감할뻔했어요..
바지 사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화가나네요
옷을 가져오시고 파시는 헤이즐님이나 직원분 잘못은 아니겠지만.. 거래처에 말씀 전달 하시고 좀 더 확실히 확인하셔야될거 같아요
몇천원이라도 이런거에 수선비 낼 생각하니 기분 상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