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입는 패딩이나 핸드메이드 코트 보다 훨씬 좋아요. 컬러가 조금만 더 밝은 색이 었으면 좋겠는 

마음도 들기는 하는데 엄청 잘 샀어요.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을 사다니.

그리고, 계속 털이 빠지긴 해요. 돌돌이로 5번  종이 교체해도 계속 나오긴 해요. 심하게 털기도 3번 했구요. 드라이 돌리고 싶은데

옷 상할까봐 못하구 입어보고 돌려봐야 할듯요. 옷은 정말 맘에 들어요. 크게 부해 보이지도 않구요.

부츠랑 딱입니다.